9월은 무더위가 지나가고 바람이 선선해지며 우리의 마음도 다시 차분해지고 정돈되는 시기이기에 성도님들이 삶의 균형을 잡고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세울 수 있도록 돕는 깊이 있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9월 1주~5주 대표기도문은 계절의 변화 속에서도 주님의 은혜를 더욱 선명하게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을 담아 구성했습니다. 9월 한 달 동안 성도님들의 영혼을 세우는 은혜로운 기도가 되기를 바랍니다.
9월 1주 대표기도문
사랑과 자비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9월의 첫째 주를 허락하시고 오늘 이 예배 자리에서 주님께 기도로 나아올 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계절이 바뀌는 이 시기에 우리의 삶을 다시 돌아보며, 하나님의 은혜가 아니었다면 여기까지 올 수 없었음을 고백합니다. 지난 시간 동안 주님께서 우리를 지키셨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 보호하시고 인도하셨음을 믿으며 감사드립니다.
주님, 9월의 시작은 새로운 마음을 품고 다시 걸음을 내딛는 시기입니다. 마음속에 쌓였던 여름의 피로와 무게를 내려놓게 하시고, 주님 안에서 새로운 결심과 소망을 품게 하옵소서. 계절의 변화처럼 우리의 마음도 새로워지기를 원합니다. 지나간 시간의 아픔과 걱정, 실패의 그림자를 털어내고, 주님께서 허락하시는 새로운 은혜를 향해 담대하게 나아가게 하옵소서.
주님, 지난 한 달 동안 우리의 마음 속에는 다양한 감정들이 자리했습니다. 기뻤던 일들도 있었지만, 해결되지 않은 문제와 걱정으로 인해 마음이 무거워지는 순간들도 있었고, 관계 속에서 생긴 어려움으로 인해 깊은 한숨을 내쉬어야 했던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모든 순간 속에서 주님은 우리를 떠나지 않으셨고, 가장 낮은 자리에서도 우리를 붙들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만져 주시고, 무너진 곳이 있다면 회복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영혼이 다시 깨어나기를 원합니다. 더위로 인해 느슨해졌던 영적 긴장감이 다시 회복되게 하시고, 기도의 열정과 말씀의 감격을 다시 회복할 수 있도록 성령님께서 강하게 역사하여 주옵소서. 이번 9월 한 달이 주님과의 관계가 더 깊어지는 시간, 신앙의 기초를 다시 단단히 쌓아가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가까이에 거하는 것이 가장 안전한 자리임을 잊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새 계절을 맞아 가정 안에 따뜻함과 평안이 넘쳐흐르게 하시고, 서로의 마음이 더욱 가까워지는 은혜가 있게 하옵소서. 자녀들의 새로운 학기와 학업을 주님께서 주관하여 주시고, 지혜와 평안을 허락하셔서 마음이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부모님들의 건강 또한 지켜 주시고, 세대 간의 이해와 사랑이 흐르는 복된 가정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일터와 사업장의 모든 자리를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9월은 새로운 일정이 시작되거나 결정해야 할 일이 많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주요한 선택의 순간마다 사람의 생각에 흔들리지 않도록 하시고, 주님께서 주시는 지혜로 바르게 판단하게 하옵소서. 직장에서의 관계 속에서도 평안을 유지하게 하시고, 막힌 부분이 있다면 주님의 때에 풀리게 하시며, 우리가 감당해야 하는 책임을 능히 이길 수 있는 힘과 능력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드립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예배의 은혜는 더욱 깊어지게 하시고, 모든 사역이 성령님의 인도하심 속에서 진행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들에게는 지혜와 능력을 더하셔서 복음이 선명하게 선포되게 하시고, 봉사하는 손길들에게는 기쁨과 위로를 더하여 지치지 않게 하옵소서. 또한 교회 안에 어려움 가운데 있는 성도들을 위로하시고, 연약한 자에게는 치유를, 낙심한 자에게는 새 힘을 허락하셔서 모두가 주님의 사랑 안에서 회복되게 하옵소서.
주님, 9월의 첫째 주를 믿음으로 시작하기 원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지켜 주시고, 일상 속에서 주님의 음성을 듣게 하시며, 어떤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게 하옵소서. 주님으로 인해 기쁨을 얻고, 말씀으로 인해 힘을 얻으며, 기도로 인해 영혼이 살아나는 복된 한 주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겨드리며 고백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2주 대표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9월의 둘째 주를 허락하시고 이 예배 자리로 불러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계절의 변화 속에서 바람이 선선해지며 우리의 삶도 새로운 흐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에도 주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켜주시고, 하루하루의 걸음을 인도해 주시는 은혜를 기억하며 이 시간 감사와 기도의 마음으로 나아옵니다.
주님, 지난 한 주 동안 우리의 삶 속에는 여러 가지 일들이 있었습니다. 기대했던 일들이 기쁨으로 이어진 순간도 있었지만, 예상치 못한 어려움으로 인해 마음이 무거워지는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때로는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마음이 다치기도 했고, 스스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 앞에서 답답함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흔들리지 않도록 붙들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주님, 이 시간을 통해 우리의 마음을 위로하시고 새롭게 하여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영혼이 다시 살아나기를 원합니다. 계절의 변화처럼 우리 마음도 새롭게 변화되게 하시고, 신앙의 자리에서 다시 깊이 뿌리내리게 하옵소서. 기도의 자리가 소홀해졌다면 다시 회복되게 하시고, 말씀을 향한 갈급함이 다시 살아나게 하시며, 주님의 얼굴을 구하는 마음이 이전보다 더욱 깊어지게 하옵소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잃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가족 구성원들의 마음이 서로 깊이 이어지게 하시고, 작은 갈등도 주님의 사랑으로 풀어지게 하옵소서. 자녀들이 새로운 학기에 잘 적응하도록 지혜와 평안을 주시고, 학업과 관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보호해 주옵소서. 부모님들의 건강도 지켜 주시고, 가정 전체에 주님의 평강이 머무르게 하옵소서. 혹시 가족 중에 마음이 지쳐 있는 이가 있다면 위로를 주시고, 몸이 아픈 이가 있다면 치유의 손길로 함께하여 주옵소서.
직장과 일터에도 주님의 도우심이 필요합니다. 해야 할 일들이 많아 때로는 감당하기 벅차게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새 힘을 공급해 주셔서 맡겨진 일을 지혜롭게 감당하게 하시고, 중요한 결정의 순간마다 주님의 뜻 안에서 선택하게 하옵소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도 평안을 유지하게 하시며, 갈등이 있다면 부드럽게 풀리게 하시고, 막힌 부분은 주님의 은혜로 열리게 하옵소서.
주님,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마음이 무거운 이들도 있습니다. 어떤 문제이든 주님께서 해결하실 수 있음을 믿으며, 우리의 필요를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우리의 생각보다 더 완전한 주님의 계획을 믿고, 조급함이나 두려움에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예비하신 길을 따라 담대히 걸어갈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새로운 계절을 맞아 교회가 더욱 영적으로 세워지게 하시고, 예배 때마다 주님의 임재가 깊이 느껴지게 하옵소서. 말씀을 맡은 사역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시고, 교회를 섬기는 모든 손길들에게는 기쁨과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성도들이 서로 사랑으로 하나 되어 주님의 뜻을 이루는 건강한 공동체가 되게 하시고, 상처받은 이들에게는 위로를, 낙심한 이들에게는 소망을 더하여 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9월의 두 번째 주가 믿음이 자라나는 시간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주님의 말씀으로 채워주시고, 흔들리는 감정은 주님의 평안으로 안정되게 하옵소서. 주님 안에서 새로운 결단과 기쁨을 경험하고, 주님을 의지하며 승리하는 한 주가 되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감사하며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3주 대표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9월의 세 번째 주까지 우리를 인도하시고 지켜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계절이 깊어가며 날씨가 한결 선선해지는 이 시기에, 우리의 삶을 돌아보며 주님의 선하신 손길을 더욱 깊이 느끼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루하루를 채워가며 때로는 지치고 흔들릴 때도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님께서 우리를 붙들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다시 주님께로 돌리며 기도합니다.
주님, 세 번째 주를 보내며 우리의 삶에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이 있고, 마음을 무겁게 하는 일들도 있습니다. 때로는 작은 일에도 예민해지고, 관계 속에서 불편함을 느끼며 마음이 상할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는 주님께서 그 모든 상황 앞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주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감정과 무게를 온전히 주님께 맡기며, 마음 깊은 곳까지 위로해주시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주님, 우리의 영혼이 더욱 굳건해지기를 소망합니다. 신앙이 루틴처럼 느껴져 열정이 사라진 부분이 있다면 다시 깨어나게 하시고, 기도가 막힌 듯 느껴질 때에도 포기하지 않고 주님께 나아오게 하옵소서. 말씀 앞에서 마음 문을 활짝 열게 하시고, 이번 주에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깊이 깨달을 수 있는 영적인 감각을 회복시켜 주옵소서. 우리의 믿음이 감정이나 환경에 흔들리지 않도록 성령님께서 강하게 붙들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9월은 여러 변화가 나타나는 달이기에 가정 안에도 새로운 조정이 필요한 때입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감당해야 할 책임들이 많아지면서 서로에게 소홀했던 부분이 있다면 회복되게 하옵소서. 자녀들이 새로운 학기 속에서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친구와의 관계에서도 상처받지 않도록 보호하여 주옵소서. 부모님들의 건강과 마음도 지켜주시고, 가정에 필요한 부분을 주님의 때에 채워 주시옵소서. 서로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하고 격려하는 사랑의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일터와 사업장에서도 은혜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맡겨진 책임을 감당할 때 지치지 않도록 힘을 주시고, 업무 속에서 실수하지 않도록 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동료들과의 관계에서도 갈등이 생기지 않게 하시고, 혹시라도 마음이 불편해진 일이 있다면 은혜로 해결되게 하옵소서. 불확실한 상황을 마주할 때에도 흔들리지 않도록 믿음을 더하시고, 모든 길을 주님의 계획 안에서 열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마음이 무거운 성도들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필요를 아시고 공급하시는 분임을 믿습니다. 우리의 걱정보다 크신 하나님을 신뢰하게 하시고, 낙심하지 않도록 믿음의 담대함을 더하여 주십니다. 우리의 시선이 문제보다 주님의 능력을 바라보게 하시고, 주님의 도우심을 경험하는 은혜의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9월을 지나며 새 사역이 시작되고 여러 일정들이 이어지는 가운데, 모든 사역과 예배 위에 성령님의 은혜가 풍성하게 임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들에게는 능력과 지혜를 더하시고, 모든 봉사자들에게는 피곤치 않은 기쁨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교회의 분위기가 사랑과 화평으로 채워지게 하시고, 서로를 세워주며 곁을 지켜주는 공동체가 되게 하옵소서. 상처 입은 성도들에게는 치유가 임하게 하시고, 낙심한 성도들에게는 새 소망이 자리잡게 하옵소서.
주님, 9월의 세 번째 주가 믿음의 회복과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우리의 걸음걸음마다 주님의 인도하심이 함께하시고, 우리의 마음이 주님의 뜻 안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옵소서. 이번 한 주 동안 어떤 상황을 만나더라도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을 잊지 않게 하시고, 우리의 눈과 마음이 주님께 향하도록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께 우리의 모든 것을 맡기며 이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4주 대표기도문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9월의 네 번째 주까지 우리의 걸음을 지켜주시고 오늘도 예배 자리로 부르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계절이 본격적으로 가을을 향해 깊어지며 우리의 일상에도 새로운 변화와 정리가 필요한 때인데, 그 모든 과정 속에서도 주님께서 늘 동행해 주셨음을 기억하며 이 시간 감사의 마음으로 나아갑니다. 하루하루 흔들리는 우리의 삶을 주님의 은혜로 붙들어 주신 것을 고백하며, 이제 마음을 모아 주님께 기도드립니다.
주님, 9월의 중반을 지나며 우리의 마음엔 여러 감정과 짐들이 쌓여 있습니다. 기쁜 일도 있었지만 무거움도 있었고, 감사한 순간도 있었지만 말하지 못한 한숨도 적지 않았음을 주님 앞에서 내려놓습니다. 관계 속에서 생긴 작은 상처들도 있었고, 해결되지 않은 문제 때문에 마음이 불편해지는 때도 있었으며, 스스로도 설명하기 어려운 감정의 흔들림을 경험한 적도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 우리의 중심을 아시고 우리의 부족함을 감싸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만져주시고, 평안과 위로로 새롭게 채워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영혼을 다시 일으켜 세워주시기를 원합니다. 바쁜 일상에 쫓기다 보면 기도의 자리가 멀어지고, 말씀을 향한 열정도 약해질 때가 있습니다. 예배 시간에는 마음을 다잡아보지만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면 흔들리는 것이 우리의 연약함입니다. 그러나 주님, 우리가 다시 주님께 붙들리기 원합니다. 식어가는 마음에 성령님의 불을 다시 붙여주시고, 기도의 숨결이 끊어지지 않게 하시며, 주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마음이 깊어지게 하옵소서. 우리의 영혼을 흔들림 없이 세워 주시는 분이 오직 주님뿐임을 고백합니다.
주님, 가정을 위해 기도합니다. 한 달을 지나오며 서로에게 말하지 못한 감정이나 서운함이 있었다면 풀리게 하시고, 사랑으로 덮어주게 하옵소서. 자녀들의 삶을 주님께 온전히 맡깁니다. 학업과 관계 속에서 흔들리지 않도록 지켜주시고, 지혜와 평안으로 인도하여 주옵소서. 부모님들의 건강도 지켜주시고, 피곤함을 회복시키시며, 가정 전체가 주님의 은혜로 하나 되어 평안함을 누리게 하옵소서. 가정마다 주님의 평강이 머물게 하시고, 작은 순간도 감사하게 되는 가정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일터와 사업장의 모든 상황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복잡한 업무와 책임 속에서도 지혜롭고 차분하게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고,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도 평안함이 흐르게 하옵소서. 혹시 갈등이나 오해가 있었다면 부드럽게 풀리게 하시고,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는 주님의 명확한 인도하심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성장과 변화가 필요한 부분은 주님께서 확장시켜 주시고, 멈추어야 하는 부분은 분별하게 하시며, 모든 걸음이 주님의 뜻에 합당하게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주님, 경제적인 어려움이나 마음의 무거움으로 인해 지쳐 있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필요를 아시고 채우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우리의 부족함을 채우실 때, 인간의 계산을 넘어서는 주님의 계획으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조급함과 두려움에 넘어지지 않게 하시고,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시다는 깊은 확신 속에서 하루하루를 걸어가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가을 사역과 여러 일정들이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시기입니다. 모든 사역 위에 성령님의 은혜가 풍성히 임하게 하시고, 예배마다 주님의 임재가 깊이 느껴지는 시간이 되게 하옵소서.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시고, 봉사하는 모든 손길에는 기쁨과 힘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연약한 성도들에게는 치유와 위로를 주시고, 낙심한 자들에게는 새 소망을 주셔서 모두가 함께 세워지는 교회가 되게 하옵소서.
주님, 9월의 네 번째 주를 통해 우리의 마음과 삶이 다시 정돈되고 회복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시선이 상황이 아니라 주님께 고정되게 하시고, 흔들리는 마음을 붙들어주시며, 믿음의 걸음을 이어가게 하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서 함께하신다는 확신이 우리 안에 자라나게 하시고, 주님의 은혜로 이 한 주를 살아가게 하옵소서.
이 모든 기도를 감사하며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9월 5주 대표기도문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아버지, 9월의 마지막 다섯 번째 주까지 우리의 삶을 지켜주시고 오늘도 예배 자리로 불러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한 달이라는 시간 동안 우리의 마음과 삶에는 여러 일이 있었지만, 그 모든 순간 속에서 주님께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붙들어주셨음을 고백합니다. 계절이 변하는 이 시점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우리를 인도하신 주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이 시간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드립니다.
주님, 9월의 마지막 주에 서 있으며 우리 마음에는 지난 시간 동안 지나온 여러 흔적들이 남아 있습니다. 감사한 일도 있었지만, 마음을 무겁게 했던 상황들도 있었고, 해결하지 못한 문제들로 인해 마음이 불안해지는 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주님께서는 우리의 눈물과 기도를 아시며, 우리가 넘어지지 않도록 붙들어주신 분이심을 믿습니다. 지금 이 시간 우리의 마음을 새롭게 하시고, 흔들렸던 감정과 상황들을 주님의 평강으로 덮어 주옵소서.
주님, 우리의 영혼이 다시 살아나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했지만, 우리의 영혼이 여전히 지쳐 있다면 주님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시기를 원합니다. 기도의 자리가 힘들게 느껴졌던 부분이 있었다면 회복되게 하시고, 말씀 앞에 서는 마음이 메말라 있었다면 다시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영적인 피로가 쌓여 있다면 이 시간 새 힘을 부어주시고, 주님으로부터 오는 참된 휴식과 쉼을 누리게 하옵소서.
가정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9월의 마지막 주 동안 가정 안에 주님의 평강이 흐르게 하시고, 서로를 위한 기도가 끊어지지 않는 가정이 되게 하옵소서. 자녀들이 새로운 학기 속에서 적응하고 안정되도록 인도해 주시고, 학교와 친구 관계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도록 붙들어 주옵소서. 부모님들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몸의 피로와 마음의 무거움이 있다면 회복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어떤 상황 속에서도 주님께서 보호하시는 가정임을 믿고 의지하게 하시며, 사랑과 파트너십이 깊어지는 가정 되게 하옵소서.
주님, 우리의 일터와 사업장의 모든 상황을 주님께 맡겨드립니다. 일의 양이 많아 마음이 복잡할 때에도 주님께서 지혜를 더해주시고, 감정이 흔들릴 때에는 주님의 평안으로 안정되게 하옵소서. 관계 속에서 갈등이나 오해가 생겼다면 은혜로 해결되게 하시고, 중요한 결정의 순간에는 주님의 뜻을 분별하고 선택하게 하옵소서. 또한 막혀 있는 길은 주님의 때에 열리게 하시고, 필요한 도움과 기회가 주님의 뜻 가운데 허락되게 하옵소서.
주님, 경제적인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성도들도 있습니다. 주님께서 공급자가 되심을 믿으며 의지합니다. 우리의 필요를 채우시는 분이 주님이심을 잊지 않게 하시고, 두려움 대신 믿음으로 나아가게 하시며, 불안 대신 주님의 약속을 붙들게 하옵소서. 주님께서 준비하신 길 위에서 흔들리지 않게 하시고,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의 선하신 계획을 경험하게 하옵소서.
교회를 위해 기도합니다. 9월 한 달 동안 주님께서 이 공동체를 붙들어 주셨음을 고백합니다. 이제 다가올 10월을 준비하는 이 시점에서 교회가 더 깊은 은혜로 나아가게 하시고, 모든 사역과 예배 위에 성령님의 임재가 충만하게 하옵소서. 말씀을 맡은 사역자들에게 지혜와 능력을 더하시고, 섬김의 자리에 있는 모든 분들에게는 지치지 않는 힘과 기쁨을 공급하여 주옵소서. 또한 몸과 마음이 지친 성도들에게는 위로의 손길을, 아픔 가운데 있는 성도들에게는 치유의 은혜를, 낙심한 성도들에게는 새 소망을 허락하옵소서.
주님, 9월의 마지막 주를 은혜로 마무리하게 하시고, 새로운 10월을 기대하는 마음으로 준비하게 하옵소서. 우리의 삶을 다시 정돈하게 하시고, 주님의 뜻을 더욱 선명하게 따라갈 수 있도록 마음을 새롭게 하옵소서. 모든 상황 속에서 주님을 바라보며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게 하시고, 주님과 동행하는 기쁨과 평안을 누리게 하옵소서.
이 모든 말씀을 주님께 올려드리며 신뢰함으로 기도드립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